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쿠라 하오 (문단 편집) === 샤먼킹의 자리에 오른 후 === > '''삼라만상 이 별 모든 것에 걸친 전지전능한 힘... 이제 모든 희망은 끊어졌다.''' >---- > [[아이언 메이든 잔느]][* 하오가 샤먼킹으로 즉위하고 인류 말살 계획이 시작되자 목숨이 끊어지면서 한 말이다.] > 어째서냐면 그건 결국 신들의 싸움이기에. > 신이라는 건 '''지구의 역사에 이름을 새긴 자들.''' > 그들의 정신은 무슨 일이 있다 하더라도,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꺾이지 않는다.''' >---- > 팀 야비스 전술한 스펙조차 샤먼킹이 되기 전의 스펙이고, 샤먼킹이 된 후로는 자신과 맞먹는 G8이 아니고서는 비빌 자가 없는 전능하다고 일컬어지는 신이 된다. 그야말로 우주구급 존재가 되어서 정말로 적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 어떻게 보면 소년만화임에도 자신의 목적을 완벽하게 이룩한 몇 안 되는 [[최종 보스]]이자 원작 완전판, 신작 애니기준으로 단 한 번도 주인공 일행에게 패배한 적이 없는 악역이다. 1부에 비해 어마어마한 파워 인플레가 진행된 현 시점에서도 하오는 세계관 최강자의 일각이다. 하오와 전투가 성립하는 존재는 하오를 제외한 전대 샤먼킹, 즉 후라 야비스를 포함해 '''단 7명'''밖에 없으며 그들조차 하오를 완전히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모두 G.S를 지령으로 다루기 때문에 위계와 실력적으로 대등한 데다 그들의 정신은 '''절대로 꺾이지 않기 때문에''' G.S에서 샤먼킹끼리 싸워봐야 승자 없는 영원한 전쟁이 될 뿐이며 그 여파로 세계가 무너진다고 한다.[* G.S의 시간은 무한하며 바깥 세상과는 아예 시간선 자체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S에서 신들끼리 서로 겨룰 경우 현세에까지 영향을 미쳐 그들이 멸망한다는 것만 봐도 이들이 얼마나 스케일이 다른 존재인지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신들이 서로 대립할 경우 그들의 대리자를 뽑아 전쟁을 치르며 이긴 신들의 의견을 따르며 승리한 쪽에게는 그게 무엇이든 소원 하나를 들어주게 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신들의 대리전인 플라워 오브 메이즈다. 실제로 하오와 대립하고 있는 전대 샤먼킹 후라 야비스의 경우는 자신의 능력을 두고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말할 정도인데 그런 야비스를 비롯한 샤먼킹과 호각의 힘을 다툴 정도이니 만큼 슈퍼스타 시점에서 아무리 인플레가 진행된다 한들 하오를 비롯한 8인의 샤먼킹이 세계관 최강자 자리에서 내려올 일은 없다고 봐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신이 된 시점에서는 완전한 불사를 이뤘다고도 볼 수 있는데, G.S는 이미 육신이 사한 영혼이 가는 곳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 완전히 멸하기 위해서는 정신이 꺾여야 하지만 상단의 대사로 알 수 있듯, 신들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정신이 꺾이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완벽한 불사의 존재라고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